황윤경 관세행정관 ‘이달의 인천세관인’ 보세구역 검사업무 효율 향상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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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경 관세행정관 ‘이달의 인천세관인’ 보세구역 검사업무 효율 향상 공로 인정
  • 배종진 기자
  • 승인 2020.10.30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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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은 이달의 세관인으로 황윤경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황 관세행정관은 내비게이션 지도에 인천지역 보세창고 156개 업체 중 135개의 주소가 잘못 등록된 것을 발견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와 직접 협의를 통해 오류를 수정, 화물차 운전자 등 창고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세관의 보세구역 검사업무 효율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에서는 국민안전 위해물품 협업검사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수입 동물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숙주 의심 동물인 뱀을 적발하는 등 국민안전 보호에 기여한 홍희정 관세행정관과 여행자 안내문을 입국여행자가 많은 7개 국어로 번역해 휴대품 통관규정을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개선한 최은선 관세행정관이 수출입통관 및 휴대품통관 분야 유공자로 각각 뽑혔다.

특수통관 분야에서는 해상 특송 물품에 대한 X-ray 판독과 정밀검사로 임시 마약류로 지정된 러시, 불법 보톡스 앰플 등 국민안전 위해물품 불법 반입을 차단한 이형우 전문경력관과 강효선 관세행정관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중소 수출기업에 환급 오류 정보를 제공하고 과다 환급 자진신고제도를 안내해 약 3억5천만 원 상당을 조세저항 없이 납부하게 하고 성실신고문화 조성에 기여한 김준 관세행정관과 현장에 버려져 있던 B/L 한 장을 단서로 압수수색·계좌추적 등 1년여의 끈질긴 수사를 통해 위조 의류 16억 원 상당을 밀수입한 일당 12명을 검거한 신창민 관세행정관이 심사 및 조사 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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