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 동호인 1000여 명 주말 안성서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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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 동호인 1000여 명 주말 안성서 ‘진검승부’
기호일보·안성시체육회 공동주최 132팀 내일부터 이틀간 열전
  • 홍정기 기자
  • 승인 2020.10.30
  • 2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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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안성맞춤배 우수클럽 초청 족구대회가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안성종합운동장 보조A·B축구장에서 열린다. 기호일보와 안성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족구협회 및 안성시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안성시의 자부심과 애향심 및 성취감을 높이고 족구의 저변 확대와 참여 기회 확산으로 지역 족구 동호인의 친목 도모는 물론 활성화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내 족구 동호인 132개 팀 1천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31일은 접경일반부와 접경40대부, 접경50대부 경기가, 1일에는 전국60대부, 관내일반부, 관내40대부, 관내50대부 등이 열전을 치르게 된다.

대회는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부별로 우승·준우승·공동 3위팀에게는 시상금과 부상으로 안성쌀이 주어진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개·폐회식 행사는 열리지 않으며, 경기 때마다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발열 체크 및 출입자명부 작성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치러진다.

한편, 족구는 체력 증진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돼 많은 동호인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이번 대회는 회원 간 친목 도모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해소하는 활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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