瞞天過海(만천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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瞞天過海(만천과해)
  • 기호일보
  • 승인 2020.11.16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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瞞天過海(만천과해)/瞞속일 만/天하늘 천/過건널 과/海바다 해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넌다는 뜻이다. 삼십육계 중 제1계이다. 거짓으로 진실을 숨기는 계책이다.

 당 태종 이세민은 바다를 두려워해 배를 타지 못했다. 

 장군 장사귀가 바다를 건너는 것을 속이기 위해 배에 흙을 깔아 육상처럼 꾸며 황제를 속이고 승선시켜 바다를 건넜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자주 보면 의심하지 않게 된다. 일상적인 현상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지 않게 되는 심리를 이용해 상대방을 방심하게 만들어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위장과 거짓으로 아군의 집결과 공격 시간을 숨김으로써 방비가 해이해진 상대를 불의에 습격해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鹿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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